화류랑 연애계가 한끝 차이라고 하잖아요 당연히 잘 안풀리니까 술 따르고 있는건데 뭔가 어릴때 부터 이쪽이 저랑 자연스럽게 너무 맞앗어요 어릴때부터 꾸미고 화장하는거 좋아하고 수영복도 비키니 이런거 사달라고하서 입고 초딩때무터 높은 힐 집에서 혼자 신고 혼자 놀고
얼굴이랑 몸매가 또래 애들보다 이쁜거 알아서 더더 하다가 연애인 되기에는 불가능한거 알고 계속 꾸미고 남들 관심, 이쁘다는 소리 듣는게 너무 좋아서 이 일이 저랑 잘 맞는거같기도해요 맨날 헤메 하고 이쁜 옷 입고 남자들 도움으로 풍족하게 살고
점집 가면 저한테 그렇더라고요. 저는 화려한 일 해야 잘 풀린다고.
저 처럼 화류가 잘 맞는 언니들 잇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