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사실 여자들은 단 한번도 남자를 사랑한 적 없다.2023-09-20 06:34
작성자 Level 1

여자들은 아주 먼 옛날부터 지금까지 단 한번도 남자를 사랑한 적 없어. 지독한 흉자 ㅈ빨러 들도 마찬가지야. 그럼 진정으로 여자들이 사랑하는 건 뭘까?

뭐에 대가리가 넹글 돌아 보지로 태어나서 가오 떨어지게 ㅈ을 쪽쪽 빠는 걸까?

자트릭스가 남자의 특성이라고 세뇌한 것들을 사랑하는 거야. ^사으랑^ 웅앵이 아니라 욕심내는 거야

세상에 사랑이 있다고 생각해? 모든 것은 이해관계, 이득이고 이득은 욕심에서 비롯되는 거야. 자트릭스 세계가 꾸려진 것,

ㅈ빨러 흉자 코르셋들이 업업하고 혐애하고 다니는 것, 모두 욕심에서 비롯되는 거야.

코르셋과 흉자들 유형을 보자.

남교수를 사으랑 한다고 생각하는 여자가 있어. 이년이 진짜 상폐 틀딱 썩은 내 나는 남교수를 사랑하는 걸까? 이년도 눈이 달렸는데? 이년은 그냥 학문을 숭배하고 학문, 명예, 권력을 삼박자를 재기 민기 중기처럼 딱딱 맞춘 교수 그 자체를 사랑하는 거야. 장담하는데 교수님이 탈코한 여자였으면 지가 진정으로 양성애자인지 고민할 거야 ^오^ 

맨날 천날 직장 상사 웅앵과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 나오지 않아? 정말 여자들이 남자를 사랑하는 거라면 직장 후배(갓 들어와서 아무것도 모르고 보빨도 할줄모르는 ㅂ신새끼)랑도

사랑을 해야하는 거 아닐까? 직장 상사 냄져를 사랑한 게 아니고 냄져가 가진 돈, 사원들을 휘두를 수 있는 권력, 성공의 냄새 등을 사랑한 거야. 지가 상사되어야 할 년이 운 좋게 자트릭스에서 태어나 능력 없는데 상사자리 꿰찬 놈을 먹고 있다는 소리야.

나는 예술하는 남자/체육하는 남자가 너무 좋아=지가 예술가, 체육인으로서 살고 싶은 년들   

나는 양남이 좋아=응 양남이 아니라 양남이 운좋게 받은 제 1세계 자댕이로서의 특권과 외국어를 선망하는 거야. 너가 탈조국 시민권 얻고 외국어하면서 시민 대접 받으면 양남 버리고 우머나이저 갖고 놀 걸?

내가 000(ㅈ놈) 콘서트에 갔는데, 노래하는 모습이 노무 멋있더라, 사으랑 웅앵에 빠진 것 같아!=사실 지가 무대에 서서 노래하고 싶은 쀼젤, 무대에 서고 싶어서 심장이 뛰는 쀼젤

나는 돈 많은 남자가 좋아! 하는 년=돈을 숭배하고 돈을 중요한 가치로 두는 년이나 자트릭스에서 여자가 돈버는 방법을 이것만 가르쳐줬거나/ 다른 방법 알아도 자아의탁

나는 제복/양복 등을입은 남자가 섹시(구웩)하더라=자신이 제복 입은, 권력을 갖고 권력 사회에 속하고 싶으나 그럴 수 없음(경찰대 보지는 6.9인가 웅앵인가만 뽑는 ㅈ국)

/자트릭스 사회에서 그저 여자는 남자를 사랑하게 세뇌해서 꿈조차 꿔보지 못해서 자아의탁

내 남충이 이런 옷 입었으면 좋겠다 하는 년=그 옷 사실은 자기가 입고 싶은 옷

내 남충 기살려 주려고 차/시계 샀어! 이거 잘어울릴 것 같고 꼭 하고 다녔으면 좋겠 웅앵=지가 하고 싶은 거 지가 지한테 선물해주고 싶은 거 사서 지한테 못주고 남충한테 줌.

그 외에도 그냥 사회에서 냄져의 특성이라고 세뇌했던 것들-듬직하다, 지켜준다, 털털하다, 돈이 많다, 운전을 잘한다, 힘줄 웅앵, 근육 웅앵, 어깨가 웅앵, 운동을 잘한다, 목소리가 낮다, 이성적이다, 논리적이다, 등등.-을 가진 거면 ㅈ빨러 코르셋들은 뭐라도 좋아해.


나 또한 코르셋일 시절 유독 권력 있어 보이는, 양복에 집착했어. 정장 입은 냄져가 이상형이었어. 

탈코하고 댄디하고 깔끔하게 입고 다니니 코르셋 시절 그렇게 환장했던 양복입은, 월스트리트 양남들 지나가도 아-무렇지도 않은 쀼젤.

그때 그남들 한번 보고 거울 속 내 모습 한번 보고 깨달았어. 나는 한번도 남자를 사랑한 적 없고 그남들이 나에게서 빼앗은, 원래 내 것이었던 것들을 

다시 가져오고 싶었을 뿐이라는 걸 말이야.

나는 코르셋 시절 6금사빠9라고 불렸어.

어느 남미술가의 전시회를 갔다오면 너무 좋아서 사랑에 빠졌다고 했고,

남가수의 콘서트에 다녀오면 노래가 너무 좋고 웅앵 그래서 사랑에 빠졌다고 했어

남배우의 영화를 보면 연기가 너무 멋있어서 사랑에 빠졌고

남셰프가 요리하는 모습을 보면 요리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어서 사랑에 빠졌다고 했어

남비행기 조종사를 보면 제복 입은 모습이 너무 멋져서 사랑에 빠졌다고 했어

 

사실 나는 앵나 야망 보지였던 거야. 내 욕망이 보여?

나는 미술을 배워 전시회를 열고 

노래를 배워 콘서트도 하고 싶고

연기를 배워 보지다운 영화도 하나 찍고 싶고

요리를 배워 나 자신에게 근사한 한끼를 차려주고 싶고

조종을 배워 하늘을 훨훨 날고 싶은 년이 였어.

금사빠=야망보지

 

그런데 이런 꿈많은 대장인 나에게 자트릭스 사회는 사랑이라는 명칭만 주었어. 이제는 거기에 야망, 욕심, 정복욕, 갈망 등의 보지다운 이름을 붙여.

여자들은 단 한번도 남자를 사랑한 적 없어. 

남자들은 여자 없이 저을대 살 수 없지만 여자들은 남자가 없어야 살 수 있어. (주인님이 버리면 재기하는 창놈이야기는 많은데 반대는 없는 쀼젤)

코르셋들 흉자들 빨리 냄져 사랑 다 버리고 머리 시원하게 깎고 니네가 그렇게 좋아하던 짧은 머리 제복 권력 돈 성공 부 명예 다 누려보길 원하는 쀼젤

 

이만 띵문 제조웜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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